안녕하세요
제작년에 홈페이지 가입해서 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많이 호*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2013?2014년도부터 모기 물린거 같이 3군데가 팬티 라인으로 생긴 것을 기점으로 화폐상 습*,걸절성 양*.손바닥 한포*까지 고생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심정으로 아토뮤 오리지널 (그 당시엔 아토뮤 에센스 S 나 B가 없었어요. 선택은 딱 한가지 ㅋㅋㅋ)
쓰면서 효과를 많이 보고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제 후기 베스트 후기에 올라가 있습니다. 2017년도?글일 거에요)
여름에는 노보습 노로션으로 지내고,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한 것 같아서 최근들어 아토뮤 에센스만 바르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설 연휴에 집 아닌 곳이서 잠을 잤더니 (시 할머니집, 본인 외할머니집) 침구류가 문제였는지 목 뒤가 완전 뒤집어 졌어요 ㅠㅠㅠ 양쪽 어르신들이 더럽게 관리했다는게 아니라 그런건 이해합니다. ㅜㅜ
제가 유독 피부가 약한거니깐요 ㅠㅠㅠㅠㅠ
2/5 일엔 아예 목을 좌우로 돌릴수도 없을만큼 목 뒤의 피부가 쓰리고 가렵고 당기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심해지면 한번씩 스테연고를 1-2일정도 바르고 급한불 끄고 바로 아토뮤 에센스를 바르는 입장이라...
스테로이드를 극단적으로 안쓰시는 분은 저보다 회복이 더딜 수 있어요.
- 그래도 한달에 스테로이드 한번 쓸까 말까 합니다.. 이번에는 갑자기 이틀만에 확 뒤집어져서. 진*이 흐르고 아파서 아토뮤 에센스를 도포하고 마른 뒤 자기전에만 스테로이드 연고를 면봉에 묻혀 소량 발랐습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1.2.3.4 이고 1번 사진이 2/5일이고 4번사진이 2/12(어제)입니다.
첫번째 사진만 외할머니집 마루에서 찍는 바람에 빛때문에 사진이 다르게 보이고 나머지는 같은 장소, 같은 조명에서 찍었어요.
아토뮤 오리지날 바르면서 이틀지나니 각질이 일어나면서 각질이 우수수수수 떨어지고.
3번째 사진이 더 안좋아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보드랍고 전혀 당기지 않습니다.
현재는 4번사진이고,, 많이 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토뮤 에센스S도 써봣는데 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이 더 잘맞는것 같아서 (냄새조차도..ㅋㅋㅋㅋ)
아토뮤 오리지널 쓰고 있습니다..
요새 S랑 B후기만 보여서 슬플 따름입니다 ㅠㅠㅠ
혹시나 오리지널에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샘플 신청해서 써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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