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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향수사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WRITER j**** (ip:)
  • DATE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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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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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향의 향수를 골라 몸에 뿌리고 다니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다.

디퓨저, 방향제 같은 인공 향료도 실내에서 많이 쓴다. 하지만 이런 인공 항료를 쓸 때에도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좋은 향, 뇌 거쳐 몸 곳곳에 긍정적 효과

좋은 향기는 코로 들어오면 후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서 심신 안정 등의 작용을 한다. 아로마테라피도 이런 원리로 건강 효과를 낸다.

후각을 통해 몸에 전달된 아로마 향이 뇌를 자극하고 폐까지 전달돼 신진대사, 혈액순환, 소화기능 등 인체 여러 부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일부 정신질환 치료에도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하는데, 특정 아로마가 마음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향수 속 화학물질은 毒으로 작용

천연 아로마오일을 제외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향수, 향초 같은 제품은 대부분 인공적으로 조합해서 만든 것이다.

석유에서 추출해 정제한 화학물질을 주원료로 쓰고, 과일이나 꽃 등에서 추출한 물질에 인공 향료를 섞기도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공 향료에는 독성이 있다. 향을 오랫동안 퍼뜨리려고 벤조페논, 유화제 같은 화학물질을 첨가하는데,

이게 몸 속에 들어오면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영국 요크대학 국립대기과학센터 연구팀이 향초를 쓰는 가정의 실내 공기를 조사했더니, 벤젠·리모넨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연구가 있다.

벤젠은 자동차 매연에 포함돼 있는 물질이고, 리모넨은 공기 중의 오존과 만나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변한다.

향수의 경우 아토피나 건선이 있는 사람은 피부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조심해야 한다. 향수 속의 화학물질에 과민하게

반응해 발진·염증이 생길 수 있다.

스프레이나 디퓨저 같은 방향제는 천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방향제에 들어 있는 리모넨, 아트라놀 등의 향료 때문이다.

향료가 호흡할 때 몸으로 들어와 기관지 점막에 있는 세포를 자극하면 기침, 호흡곤란,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향료 중 리모넨, 아트라놀, 벤젠 아세테이트 등의 사용을 규제한다.


임산부는 특히 조심해야

임산부는 인공적인 향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향수 같은 인공 향료 속의 화학물질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산부가 흡입한 화학물질은 탯줄이나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대물림된다. 임신한 여성이 프탈레이트(향수, 매니큐어 같은 화장품에 주로 쓰임)에

장기간 노출되면 조산 위험이 높아지고, 남자 아기인 경우 생식 기관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산모와 영유아 같은 환경 유해물질에 민감한 사람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산모의 소변 속 프탈레이트 수치가 높을수록

생후 6개월 남자 아기의 인지와 행동반응 점수가 낮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인공 향료 속 화학물질이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좁은 공간에서는 사용 자제

인공 향료는 향이 잘 퍼지도록 만들기 때문에 휘발성이 강하다. 차 안이나 방 안처럼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공기 중의 화학물질 농도가 높아진다.

농도가 높은 화학물질은 신경계에 영향을 줘서 어지럼증, 두통, 피부·호흡기 알레르기 같은 반응을 더 많이 일으킬 수 있다.

미국 웨스트조지아대학 연구팀이 방향제의 인공 향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더니, “인공 향료 때문에 두통·호흡불안을 겪는다”고

답한 사람이 20%에 가까웠다.


인공 향료 건강하게 쓰는 법 5

1 방향제·디퓨저 등은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양 쓰지 않기

2 실내에서 쓴 다음에는 반드시 환기시키기

3 향수는 매일 쓰지 말고, 3일에 하루씩 쉬기

4 임신부와 영유아는 인공 향료 사용하지 않기

5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사용을 즉시 멈추기


츨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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